판매업체에 항의했으나 배송하고 약 5일이 지나 상품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김 씨가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씨는 "평소 고구마를 좋아해 사두고 즐겨 먹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다. 무조건 소비자 탓이라며 사과도 없는 이런 업체에 다른 소비자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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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체에 항의했으나 배송하고 약 5일이 지나 상품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김 씨가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씨는 "평소 고구마를 좋아해 사두고 즐겨 먹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다. 무조건 소비자 탓이라며 사과도 없는 이런 업체에 다른 소비자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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