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일 오후 9시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유모(43.여) 씨 아파트에서 유 씨의 딸(15.중3)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유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 씨는 "한참 동안 딸 방에서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봤더니 딸이 옷걸이에 허리띠로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딸이 청소문제로 야단을 맞고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는 유 씨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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