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플러스는 첫 주문 고객에게 주요 식재료를 500원에 판매한다. 첫 주문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3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시 오더플러스를 소개한 추천 매장명을 입력할 경우 소개자에게도 소개 지원금 2만 원을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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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플러스는 식당 식자재와 소모품의 가격을 비교·주문할 수 있는 외식 사업자용 앱으로 2016년 4월 첫 선을 보였다. 삼성웰스토리,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등의 국내 대기업 종합 식재료 유통사부터 중소유통 식자재 업체 등 14만 개가량의 상품 최저가를 비교하고 주문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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