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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플러스, 서비스 첫 이용자 대상 '1타3피'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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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플러스, 서비스 첫 이용자 대상 '1타3피' 이벤트 진행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2.05.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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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자재 주문 앱 오더플러스(대표 박상진)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타3피' 첫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더플러스는 첫 주문 고객에게 주요 식재료를 500원에 판매한다. 첫 주문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3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시 오더플러스를 소개한 추천 매장명을 입력할 경우 소개자에게도 소개 지원금 2만 원을 적립해준다.
 
오더플러스 관계자는 "오더플러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오더플러스가 선보이는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혜택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주문 이후 오더플러스를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더플러스는 식당 식자재와 소모품의 가격을 비교·주문할 수 있는 외식 사업자용 앱으로 2016년 4월 첫 선을 보였다. 삼성웰스토리,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등의 국내 대기업 종합 식재료 유통사부터 중소유통 식자재 업체 등 14만 개가량의 상품 최저가를 비교하고 주문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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