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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등 '1박2일팀' 소설가 이외수 시골집서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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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등 '1박2일팀' 소설가 이외수 시골집서 1박2일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23 2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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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의 `1박2일`팀이 소설가 강원도 화천에 있는 이외수씨 집에 하루 밤 머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외수 씨집에 인기 개그맨 강호동, 이수근, 김C, 은지원, MC몽, 이승기 등 코너 출연자 6명이 모여 한판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은 이외수와 친분이 두터운 김C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뤄졌다.

‘1박2일’제작진은 “이외수씨가 매우 반갑게 맞이해 줬고 호응도 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1박2일’팀은 집 앞마당에 텐트를 치고 모닥불로 지피는등 분위기를 냈다. 이날 이야기는 이외수씨의 자택 소개 등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앞으로 2주간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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