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신상품 3종은 △‘벤투스 S1 에보 Z AS(Ventus S1 evo Z AS)’, △‘벤투스 S1 에보 Z AS X(Ventus S1 evo Z AS X)’,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로 모터스포츠의 DNA를 탑재한 최고 등급의 초고성능 타이어다.
‘벤투스 S1 에보 Z’는 포르쉐 ‘파나메라’와 BMW의 ‘X3 M’, ‘X4 M’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되며 성능을 입증한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다.
‘벤투스 S1 에보 Z AS’와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국내 시장 환경에 맞게 사계절용으로 개발되어,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벤투스 슈퍼 스포츠 30일 해피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신상품 4개 구매 후 성능이나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구매일로부터 30일 내에 장∙탈착비 제외한 전액을 환불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8개의 생산시설, 5개의 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6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여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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