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로야구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6일 수술받은 왼손 엄지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엽은 수술 직후 양말을 신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지만, 지금은 부기가 약간 있을 뿐 일상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내년에도 '4번 타자'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아이오닉 6, '스무스 모드' 승차감 돋보여...1회 충전 562km 주행 '콜'없는 고객센터 속터져...상담원 사라지고 챗봇만 남아 금감원, 소비자보호 위해 보험 TF 발족...불완전판매 근절될까? 광동제약 매출 효자는 백신...하반기 '아렉스비'로 성장세 이어간다 [겜톡] 스마게 ‘카제나’, 어두운 분위기 속 독특한 전투방식 '손맛' [주간IPO] 9월 첫째 주, 에스투더블유 수요예측 1곳 그쳐...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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