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빅뱅이 또 표절 시비에 휩싸였다.
'빅뱅'은 지난 10월 네티즌들로부터 히트곡 '거짓말'이 일본 가수 '프리템포'의 곡 '스카이 하이'를 표절했다는 공격을 받았었다. 물론 이들은 표절의혹을 완강히 부인해 왔다.
이번에는 두번째 앨범이 시비에 휘말렸다.일부 네티즌이 빅뱅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핫 이슈'의 수록곡 '바보' 는 일본 가수 '다이시댄스'의 곡 '피아노'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바보'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18·본명 권지용)이 만들었고 소속 회사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그룹 '용감한 형제'가 편곡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바보'의 후렴 부분과 '피아노'의 일부분을 대비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 놓고 표절 의혹을 제게하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 관계자는 "'거짓말'의 표절 의혹 제기때와 마찬가지로 황당무계한 비난이다. 절대 표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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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다 빅뱅안티냐 ㅋㅋㅋㅋ
그래도 이기자는 김용호보단낫네 김용호 동방 신창 엡티 빅뱅사이에서유명하다면서요ㅋㅋㅋ그놈은 어디서 돈쳐먝여놨데?
아짜증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