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정은 성형 수술하기 전 얼굴과 닮았네"
배우 김정은의 귀여운 여동생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월1일 방송 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 플러스’에 출연한 김정은이 “어릴 때 별명이 ‘하얀 꽃돼지’였다.동생은 나와 달리 너무 예쁘고 착하다”고 한 발언이 동생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 말을 듣도 극성스런 누리꾼들이 가만히 앉아 있을리 없다. 김정은이 ‘파리의 연인’을 촬영할 때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사진이 공개된 적 있는 김정은의 동생 모습을 찾아 내 인터넷 공간에 띄우고 있다.
“성격 참 좋게 생겼다”, “단아한 아름다움이 풍긴다”, “자매 모두 미모가 남다르다”등 코멘트가 쏟아지고 있다.
김정은은 이날 데뷔시절부터 연인 이서진과의 숨겨 둔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월 1일 KBS 2TV 저녁 11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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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