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6일 낮 11시 20분께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인근의 야산 수렵장에서 김모(60.경기도 양평) 씨가 일행이 쏜 엽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숨진 김 씨는 그와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던 일행 이모(58) 씨가 고라니를 향해 발사한 4발의 총알 중 1발을 복부를 맞아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포획된 동물을 수거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던 김 씨는 이날 능선을 따라 고라니를 쫓아 올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