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8일 오후 4시10분께 경남 창원시 사파동 K(35) 씨의 집에서 K 씨와 부인(32), 아들(5)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친척은 경찰에서 "회사측에서 K 씨가 출근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가보니 3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K 씨는 큰 방에 비닐봉지를 머리에 쓴 채로, K 씨 부인과 아들은 작은 방에서 각각 목 졸려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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