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대 탤런트 아이콘으로 뜨고 있는 고은아가 머리를 ‘싹둑’ 잘랐다.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긴 생머리의 트레이드 마크에서 짧은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것을 셀카로 공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려보이고 분위기 있는것 같다’ ‘색다르다’ ‘미소년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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