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9일 오전 8시30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강모(55)씨의 중국집 주방에서 강씨의 오른쪽 팔과 머리가 밀가루 반죽기에 빨려들어간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119로 신고했다. 강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출혈과다 등으로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자장면에 쓰일 밀가루 반죽을 만들다 소매가 반죽기에 빨려 들어갔을 수 있다고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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