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류 스타 배용준이 대주주인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와 자회사 '한류엑스포'가 일본 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내놓으라는 소송을 당했다.일본 도쿄의 이벤트 기획사인 토가시사는 키이스트와 한류엑스포 등이 일본에서 배용준이 출연하는 'Face in Japan' 행사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업계획으로 캐스팅비 등의 명목으로 16억원을 횡령하는 등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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