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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기념식 개최…나눔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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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기념식 개최…나눔 가치 공유
  • 이정민 기자 leejm0130@csnews.co.kr
  • 승인 2026.01.14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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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mom편한 꿈다락 지역아동센터’ 100호점 개관 기념행사를 14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100 투 더 꿈다락’을 주제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 진행 경과를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롯데 꿈다락 센터 100호점 개관을 기념하는 리본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레이어스 클래식’의 축하 공연과 ‘mom 편한 꿈다락’의 의미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진행된다.

‘꿈다락’이란 제목의 뮤지컬은 롯데 꿈다락 센터 1호점에서 꿈을 키우던 아동이 졸업 후 꿈다락 보조교사로 돌아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의 선순환 내용을 담았다.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 행사 포스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 행사 포스터

롯데 꿈다락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며 실제로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학생이 된 권혁준 군이 보조교사 역으로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돼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는 2017년 전분 군산시 회현면에 1호 롯데 꿈다락 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동구에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걸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전체 롯데 꿈다락 센터 중 60% 이상을 지방에 운영하며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를 줄여왔다.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실제 2024년 한 해 동안 800여건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서적 측면의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아이들이 다락 공간을 선호한다 점을 반영해 복층 공간 ‘꿈다락’을 조성하고 도서 및 기자재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 활동을 뒷받침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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