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6/6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프링필드라는 곳에서 샌달을 샀습니다. 59,000원에.
한쪽만 신어보고 괜찮아서 신발 샀는데 집에 와서양쪽 다 신어 보니 양쪽 사이즈가 안맞았어요.
가령, 오른쪽은 39사이즈, 왼쪽은 38.
전화 하여 택배로(착불) 반품하고 약 10일 만에 새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그쯤에 같이 플랫슈즈 샀던 친구가 몇일 신발 신었는데 (친구 신발은 38,000원 정도 였어요)
발바닥이 가로로 쩍- 하고 갈라졌습니다.
찾아가서 얘기 했더니 새걸로 골라 가라고 해서 주황색 신발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달 가량 신발 신었는데 어느날 신발이 너무 헐거운거 같아서 바닥에 보니
제 신발도 바닥이 가로로 쩍- 갈라 졌습니다. (친구거 갈라진거 같이)
그래서 신발 들고 가서 불량인 것 같다고,, (예전에도 그런적 있으니) 교환, 환불 내지는 무상 수리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본사랑 확인 해 보고 연락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연락 왔는데, 교환 환불은 안되고 수리하면 비용도 많이 나올 뿐더러 (제가 부담)
고쳐도 금방 망가져서 오래 못간다고 합니다.
해당매장에서 구입하신 신발의 하자로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보상제외항목으로는 1.소비자과실 및 부주의로 인한 하자 2.장기착화제품이라 정하고 있습니다. 필요시 하자에 대한 초기불량여부에 대하여는 심의 심사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