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이찬과 전처인 배우 이민영이 다시 법정에 선다. 이민영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올케 김모씨 폭행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한다.이찬은 이민영의 올케 김씨가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신청해 법원이 소환 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에 대해 이찬 측은 "우리와 무관한 사건 증인출석 명령에 적잖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콩 ELS 피해자들 소송전 나선다... "이해상충 없는 로펌 선정"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콘진원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선정 넷마블 나혼렙,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부문 선정 유영일 경기도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들 직접 만나 격려 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전달 넷마블, 2024 ESG 보고서 발간...지난해 성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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