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준규 "닥터 피쉬의 노랫말엔 빅뱅도 경쟁이 안돼~"
상태바
박준규 "닥터 피쉬의 노랫말엔 빅뱅도 경쟁이 안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4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준규가 유세윤의 '닥터피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화제다.

박준규는 14일 SBS '퀴즈육감대결'에서 “전 유세윤씨를 보면 닥터피쉬가 생각난다.개인적으로 그 앨범도 가지고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에 김나운이 “닥터피쉬가 뭐냐?”고 묻자 박준규는 “아주 훌륭한 밴드로 노랫말 최고야, 빅뱅? 저리 가라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이 커플은 맞은 유세윤이 평소와 다르게 문제도 척척맞히며 파트너인 김나영 덕으로 돌리며 칭찬하자 박준형이 “그러다 두 사람 스캔들 나겠다”고 하자 한성주가 나서 “김나영씨 마음은 딴 데 있다"고 훈수를 뒀고 이에 김나영은 “요즘 이휘재씨랑 스캔들 진행 중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유세윤이 “김나영씨 회사에선 계속 기사를 내보내고, 이휘재씨 쪽에서는 기사를 막고 있다는 말이 있다”라고 마무리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경규, 유세윤, 박준형, 박준규, 안재모, 신동, 이홍기, 한성주, 김나운, 박탐희, 임예원, 김나영, 김신영이 출연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