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세금 감면을 미끼로 억대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모 지방국세청 직원 유모씨 등 2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등 2명은 작년 말 수십억원대 토지를 상속받은 재력가에게 접근해 세금을 감면해주겠다며 억대 뇌물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그룹, AI 앞세워 4번째 '퀀텀 점프' 나선다 우리은행, 폐지수거 어르신 위한 자활지원 사업 참여 농심 백산수, 매년 16%씩 성장하며 누적 매출 1조 돌파...품질 앞세워 제2의 도약 나서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 1년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액 3조 원 돌파 “낙동강 오염 원인 영풍 석포제련소”...환경단체·지역 정치권서 질타 빗발 제조사는 '자진 회수중' 이라는데...시커멓게 썩은 물티슈 아직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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