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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집 스타킹, '최강의 출연진이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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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집 스타킹, '최강의 출연진이 한 자리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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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100회를 맞이했다.

스타킹은 지난 2007년 1월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가 방송에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드러내는 경연장을 마련했다. 그동안 스타킹을 거쳐 간 일반인 출연자는 2,000명이 넘는다.

100회 특집으로 구성된 17일 방송에는 기존 출연진들이 한데 모여 총7팀으로 구성돼 기존 출연진들의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국악신동 박성렬군과 오정해의 판소리공연, 6세 이하 어린이 출연자들의 뮤지컬 ‘그리스’의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비보이그룹 T.I.P와 이효리의 춤선생 김혜랑씨 등 ‘스타킹’ 에서 댄스열전을 선보인 댄서들이 총출동해 춤결정판을 선보이며, 한국의 폴포츠 수족관기사 김태희씨와 노래하는 며느리 장윤주씨가 ‘오페라의 유령’ 합동공연을 펼친다.

'스타킹'에 출연한 아이돌밴드 멤버와 강릉소녀 김가람양의 합동 무대, 우슈 신동팀과 2PM 닉쿤의 합동 공연등이 펼쳐졌다. 또한 ‘보고싶은 얼굴’로 스타닮은꼴대회 우승자인 여자‘유해진’ 유해진씨와 2007년 출연자 야누스의 얼굴 등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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