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무한도전하루하루, '빅뱅이 아닌 빅백' 색다른 재미 호평~
상태바
무한도전하루하루, '빅뱅이 아닌 빅백' 색다른 재미 호평~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8 00:3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무한도전’멤버들이 빅뱅의 ‘하루하루’를 패러디한 빅백(BIG BAG) ‘하루하루’가 베일을 벗었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인 박민영 역으로 등장한 가운데 박명수는 민두래곤(지드래곤), 노홍철은 두북리(승리), 유재석은 석탑(탑), 전진은 태양, 정준하는 대성으로 변신해 최고의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아쉽게도 5인조인 빅뱅의 특성상 소품 담당자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루하루’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무료세상 2009-01-18 02:39:12
공짜로 바로 볼수있어요. 강추천^^ ---> www.p2pmoa.com
최신 영화, 드라마, TV방송, 동영상, 애니 모두 100% 무료

100% 공짜 ---> www.p2pmoa.com
100% 공짜 ---> www.p2pmoa.com
100% 공짜 ---> www.p2pmo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