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석 명절을 2주일 앞두고 대형 백화점에는 벌써부터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재래시장에는 오히려 평상시 보다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휴일인 20일 낮 광주 최대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은 소비자 보다 파는 사람과 가게가 더 많은 파장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경부, 전성분 공개 생활화학제품 판매 활성화...티몬·위메프서 20일부터 기획전 공정위, ‘라돈 차단‧저감’ 페인트 부당 광고 6개 사업자 제재 금감원-한국거래소, 뉴욕 투자설명회 개최...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홍보나서 현대홈쇼핑, 제1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20일부터 현대H몰서 온라인 투표 이랜드재단, LBTO와 자립준비청년 위한 업무협약..."다음 세대 리더 양성, 선순환 모델" 코카-콜라,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레드리본’ 전국 맛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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