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을 쇤다'는 응답자는 8.0%에 그쳤으며, '둘 다 쇤다'는 의견도 3.2%를 보였다. 또 '둘 다 쇠지 않는다'는 의견은 1.0%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신정을 쇤다'는 의견이 20대(15.4%)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구정을 쇤다'고 응답한 사람은 40대(92.7%)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ㆍ전남 지역 97.6%, 전북지역 95.2%가 '구정을 쇤다'고 응답해 호남지역에서 구정을 쇠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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