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14일 자동차 책임보험의 경우 100만원까지로 제한된 보험 소득공제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공제토록 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의무가입하는 보험의 경우 연간 100만원까지로 제한된 보험료 소득공제와 별도로 소득 공제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명시했다. 이 의원은 "법에서 의무가입을 강제한 자동차 보험의 경우 국민연금이나 국민건강보험과 같이 별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주도록 해 국민의 부담을 경감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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