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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퇴임... 김형일 직무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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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퇴임... 김형일 직무대행 체제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6.01.02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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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후임 행장 선임이 이루어지지 않아 당분간 김형일 전무 은행장 직무대행 체제로 나선다.

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공식 이임식 없이 퇴임했다. 퇴임사는 사내 방송으로 진행됐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원장이 은행장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별도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절차가 없어 통상 임기 만료 이전에 후임 인선을 마무리한다. 이번에는 후임 선임이 늦어지며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김 행장은 2023년 1월 취임해 그해 당기순이익 2조6752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성과가 있다. 지난해도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7억 원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 유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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