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주경찰서는 24일 유흥업소를 함께 운영하는 동업자의 손에 못을 박은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3일 오전 1시께 제주시 애월읍 자신의 집에서 동업자 A씨의 손등에 못 박는 기구인 '타커'로 못 2개를 쏴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와 5년간 함께 살아온 이씨는 A씨가 최근 업소 매출금 3천만원을 오락실에서 모두 탕진했다는 이유로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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