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1일 가정집 초인종을 눌러 빈집인 것을 확인한 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군과 이모(17)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인 김군 등은 1월 1일 오후 7시30분께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빌라 1층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집안으로 침입,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4차례에 걸쳐 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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