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정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지역 대형할인매장 직원인 정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2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정신지체 2급 장애인 A(22.여)씨를 광주 서구 금호동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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