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순천경찰서는 6일 자신을 구속시켜달라며 경찰지구대에서 집기를 부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공용물건손상)로 김모(3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4일 오후 11시께 순천시 조곡동 순천경찰서 역전지구대에 찾아가 "어떻게 하면 공무집행방해가 되느냐. 구속시켜달라"며 소란을 피우다 원형탁자를 엎어 그 위에 있던 유리를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술을 마신 뒤 가족들과 다투고 홧김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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