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크라이나 남성 레오니드 스타드니크(35)가 살아있는 세계 최장신으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전날 발간된 `기네스 세계기록 2008'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지방 출신인 스타드니크의 키는 254㎝이다. 지금까지는 세계 최장신은 2005년 기네스북에 오른 몽골족 출신 중국인 바오시순(鮑喜順)으로 236.2㎝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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