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오전 11시10분께 경북 경주 신평동 보문단지 안국삼거리에서 경주월드 방면으로 달리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큰형 상은(74)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가로등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의 승용차 앞 부분이 다소 망가지고 가로등이 넘어지는 등 피해를 냈지만 이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가던 차량이 차로를 변경해 이를 피하려다 도로를 벗어났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