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수영구청이 27일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파라솔과 튜브, 샤워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 광안리'행사를 가졌으나 피서객이 없어 '파리'만 날리고 있다. 이런 피서객들이 많을 때 뒷짐만 지고 있다가 철시가 된 후에 뜬금 없이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과 '바가지 상인' 보다 더 얄미운 '행정 상술'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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