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가짜 학위'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FTA협상 유공자 격려 오찬장에 참석하고 있다. 눈을 감고 '참선'하는 자세로 앉아 있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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