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핑크 컬러를 입힌 캔유 DMB, ‘핑크 캔유’(모델명: canU701d)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캔유 DMB로는 화이트와 블랙에 이어 세번째 컬러다. 화이트와 블랙 캔유의 인기에 힘입어 핑크 캔유를 출시하게 됐다는 것이 LG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핑크 캔유는 지상파 DMB폰으로, 2.6인치 대화면 액정과 360도 돌아가는 스위블 방식의 폴더를 채택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신문 제공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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