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2008년 여름 여성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팬티의 대부분이 드러 나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입은 팬티 안에 또 다른 팬티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 냈다(첫번째 사진). 또 다른 모델이 젓 가슴만 살짝 가리고 상체를 모두 드러 낸 채 맵시를 부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비용 소비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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