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한 싱글오리진 캔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 배우 이하늬는 새로운 원두 트렌드와 커피향을 향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탄생한 커피라는 제품 특징을 어필한다. 또 '섞지 않았다! 단일 원두로 만든 균형 잡힌 바디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이하늬가 도심 속 펜트하우스에서 칸타타 킬리만자로와 함께 하는 순간, 배경이 탄자니아의 아프리카 평원에 우뚝 솟은 킬리만자로 산으로 바뀌는 모습을 3D 영상기법으로 표현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킬리만자로는 시중의 로스팅 블렌디드 캔커피 제품들 사이에서 풍부한 맛과 향으로 앞서가는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원두캔커피"라며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원두만의 특색 있는 맛과 향을 제대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칸타타 킬리만자로'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대표 원두인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만을 사용한 국내 최초의 싱글오리진 커피로, 라떼와 아메리카노 총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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