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이민택 전무(Overseas본부장)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캐나다 현지 법인 GCBT(Green Cross Bio Therapeutics)로 자리를 옮긴다.
녹십자 이우진 부장은 상무로 승진해 Overseas본부장 자리를 맡게 되고 녹십자홀딩스 서원규 부장(법무감사실장)은 보직을 유지한 채 상무로 승진한다.
녹십자 측은 이번 승진인사가 철저하게 성과주의에 초첨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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