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온라인몰에서 새로 산 가방 속에서 샘플 화장품, 열쇠, 머리끈 등 개인 사물이 담겨 있는 걸 확인한 소비자가 "반품된 상품을 제대로 체크하지도 않고 포장박스만 바꿔서 재판매하다니...무책임하기 짝이 없다"고 꼬집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홈플러스, 생존경영 체제 돌입...점포 폐점·무급휴직 시행 경기도 여·야·정협치위원회 재개...김동연 지사, "도민 위해 힘 모으자" 삼성생명 "자사주 소각·매입 정해진 바 없어...지속가능한 자사주 활용 방안 검토 중" 삼성생명, 상반기 당기순익 전년比 1.9%↑...1조3941억 원 기록 오비맥주, 품절 대란 ‘카스 아이스 변온잔 패키지’ 한정 수량 추가 판매 김동연 지사, 경기도 호우 대응체계 점검...“2차 피해 업도록 적극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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