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거주하는 정 모(남)씨는 사용 1년 만에 세탁기 내부에서 곰팡이와 이물질이 발생하는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 비용을 들여 세탁조를 교체했지만 같은 현상이 반복된다고. 정 씨는 “업체는 기계적 결함이 없으니 6~12개월마다 세탁조를 들어내 청소해 쓰라고 하더라”며 “비용도 모두 고객부담이라니 어이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투협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환영" 신세계까사, 소펀앤라이프쇼에서 ‘마테라소·캄포’ 인기 이을 침대·소파 전시...드레스룸 수요 공략 대한항공,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서 농촌 일손돕기·의료 봉사…‘21년째’ 롯데GRS, 포켓몬 에디션 MD 상품 출시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3049억 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 넷마블·코웨이, ‘장애인선수단 운영기업 표창장’ 수상...장애인 체육 진흥 공헌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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