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씰리침대가 롯데백화점과 협업 제작한 스페셜 콜라보 제품으로 11월 8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씰리침대 매장에서 150조 한정 판매된다.
‘투 웨이 베드’는 팔걸이와 등받이 쿠션의 각도 조절이 용이해 평소에는 침대로 사용하다가 손님이 방문하거나 여가 활동을 할 때에는 소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씰리코리아에 따르면 그레이 톤 프레임에 원목과 건조 합판만을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방수 및 방오 기능을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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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가 창립 139주년을 기념해 최근 출시한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Dazzling DLX Ti Original)’은 세계 최초 정형외과적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 기술이 탑재돼 부드러우면서도 든든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공동 제작한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의 강점인 신체 지지력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스페셜 제품”이라며 “한정 수량만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 즐거운 홈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올해 브랜드 창립 139주년을 맞아 스페셜 할인 프로모션을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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