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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8일까지 에어컨 미리 구매행사 진행...최대 110만 원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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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8일까지 에어컨 미리 구매행사 진행...최대 110만 원 혜택 제공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2.02.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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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2월 28일까지 전국 420여 개 매장에서 ‘2022년형 에어컨 미리 구매행사’를 펼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 방문해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면 엘포인트(L.POINT), 캐시백 등 최대 11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기간에 매장을 방문해 LG전자 ‘22년형 에어컨 행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80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여기에 오브제 컬렉션 공기청정기와 함께 구매하면 추가로 최대 10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모델들이 ‘22년형 에어컨 미리구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모델들이 ‘22년형 에어컨 미리구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보상판매 행사도 있다. 제조사, 모델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전자 행사 모델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 롯데모바일 상품권 최대 5만 원권을 제공한다. 제품 설치 후 LG전자 이벤트 페이지에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삼성 에어컨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22년형 무풍갤러리 투인원(2in1, 스탠드형+벽걸이형)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점 제공한다. 여기에 삼성 로봇청소기 ‘제트봇’ 행사 모델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로 최대 90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김태영 가전팀장은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면 설치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덜을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신모델도 많아 편리하다”며 “2월 말까지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올해 에어컨 구매를 고민한다면 지금 구매하시길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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