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불안한 증시, 앞으로의 향배는’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이슈와 증시를 진단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리서치센터의 이경민 투자전략팀장이 맡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적 이슈 속에 놓인 국내 증시를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된다. 대신증권 및 HTS, MT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세미나 시작 전까지 이메일을 통해 사전질문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줌 라이브 세미나가 고객들의 증시 변동성 대응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