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은 가정의 달 한정판 안마의자 ‘팬텀Ⅱ 6M’, 핑거무빙과 닥터스코딩 기술이 탑재된 ‘더시리즈’ 모델,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 등이 대상이다.
‘팬텀Ⅱ 6M’는 ‘팬텀Ⅱ 브레인’ 보다 월 1만5000원 낮춘 월 7만4500원(59개월 렌탈 약정 기준)의 렌탈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88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구매 시 7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 것과 동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팬텀Ⅱ 6M’는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신규 출시한 한정판 안마의자다. 스테디셀러 ‘팬텀Ⅱ’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4개에서 6개의 마사지볼로 업그레이드 된 ‘6-Matic’ 안마모듈이 적용됐다.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구동하는 체중 감응형 ‘XD-Flex’ 안마모듈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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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는 59개월 렌탈 기준 59만 원 선납 시 월 1만7000원씩 할인해준다. 총 할인금액은 41만3000원. 구매 시에는 4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마의자를 선물하시려는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자사의 오리지널 기술이 탑재된 제품에 특가 할인 및 풍성한 사은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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