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은 13일 참숯으로 직화 로스팅한 마리아라떼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나이키 한정판 운동화를 경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푸르밀 관계자는 “올해 야심작으로 선보인 마리아라떼가 약 150만 개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는 등 MZ세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며 “이에 보답하고자 고객들과 소통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운동화는 ▲나이키X사카이 베이퍼와플 스트링&블랙 빌런 레드(5명) ▲나이키X피스마이너스원 권도1 화이트(5명) ▲조던1 로우 골프 시카고(5명)이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7월 8일에 랜덤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푸르밀은 "‘마리아라떼’는 카페베네 바리스타가 엄선한 최고급 원두와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을 활용한 프리미엄 컵 커피 제품이다"라며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300ml 컵 타입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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