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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마리아라떼 150만 개 판매 돌파...'나이키 한정판 운동화' 경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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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마리아라떼 150만 개 판매 돌파...'나이키 한정판 운동화' 경품 행사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2.06.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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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이 야심차게 선보인 '마리아라떼'의 선전에 힘입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나이키 한정판 운동화' 이벤트를 펼친다.

푸르밀은 13일 참숯으로 직화 로스팅한 마리아라떼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나이키 한정판 운동화를 경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푸르밀 관계자는 “올해 야심작으로 선보인 마리아라떼가 약 150만 개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는 등 MZ세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었다”라며 “이에 보답하고자 고객들과 소통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운동화는 ▲나이키X사카이 베이퍼와플 스트링&블랙 빌런 레드(5명) ▲나이키X피스마이너스원 권도1 화이트(5명) ▲조던1 로우 골프 시카고(5명)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편의점에서 마리아라떼를 구매해 영수증 사진을 촬영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이름, 전화번호, 영수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1회 응모 시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스탬프 1개를 획득하며, 중복 참여(최대 20회)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7월 8일에 랜덤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푸르밀은 "‘마리아라떼’는 카페베네 바리스타가 엄선한 최고급 원두와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을 활용한 프리미엄 컵 커피 제품이다"라며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300ml 컵 타입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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