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6·15 남북공동선언 22주년입니다”라며 “화해와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평양 순안공항에서 두 정상이 포옹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목숨 걸고 평화통일을 외쳤던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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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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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6·15 남북공동선언 22주년입니다”라며 “화해와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평양 순안공항에서 두 정상이 포옹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목숨 걸고 평화통일을 외쳤던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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