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소규모 투자자금으로 고가의 해외주식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서비스다. 0.000001주 단위부터 사고 팔 수 있으며, 최소 매수 주문금액은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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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투자 서비스’ 이용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19일까지 진행한다. 소수점 거래로 해외주식을 매수한 횟수가 5회 이상이면 5000원, 10회 이상이면 1만 원을 제공한다.
김상원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면 적은 금액으로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투자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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