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함께 ‘꿀잠 듀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생리기간에도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꿀잠 듀오’는 라엘의 베스트셀러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와 아로마티카의 ‘서렌 아로마테라피 미스트 라벤더&마조람’으로 구성했다.
  라엘에 따르면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는 팬티형 생리대로, 3중 파워 흡수 구조와 360° 안심 힙 커버, 듀얼 샘 방지 가드로 샘 걱정 없이 숙면할 수 있게 해준다. OCS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만들어졌으며 통기성 백 시트와 신축성 좋은 소프트 웨이브 허리밴드가 특징이다.
 
라엘과 함께 ‘꿀잠 듀오’를 선보이는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바디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꿀잠 듀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로마티카의 제품은 ‘서렌 아로마테라피 미스트 라벤더 & 마조람’이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생리 중에도 보송하고 산뜻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아로마테라피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꿀잠 듀오’를 선보이게 됐다”며 “생리 때마다 불편함과 불안함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꿀잠 듀오’와 함께 숙면을 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