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박스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개봉하니 15개 중 6개가 깨진 채 흰자가 흘러나와 말라붙은 상태였다. 그 와중에 달걀 한 개는 깨진 부분을 휴지로 추정되는 물질로 붙여둔 것 같았다고.
김 씨는 "편의점 고객센터를 통해 달걀 생산자와 통화할 수 있었으나 변명만 늘어놓더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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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박스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개봉하니 15개 중 6개가 깨진 채 흰자가 흘러나와 말라붙은 상태였다. 그 와중에 달걀 한 개는 깨진 부분을 휴지로 추정되는 물질로 붙여둔 것 같았다고.
김 씨는 "편의점 고객센터를 통해 달걀 생산자와 통화할 수 있었으나 변명만 늘어놓더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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