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2022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듣는 음악 장르인 발라드를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발라드 페스티벌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강원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다. 박정현, 윤도현, 백아연, 이무진, 정승환, 알리, 김재환, 하동균 등 가수 20여 명의 공연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웅진식품 티즐은 1st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의 공식 협찬 음료로 참여한다. 티즐 특유의 상큼달콤함이 가수들의 달콤한 꿀보이스와 어우러져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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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관계자는 "가을 감성이 가득한 9월 우리들의 귀를 달달하게 녹여줄 1st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에 공식 음료 협찬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 오랜만에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인만큼, 티즐과 함께 여유를 즐기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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