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 사는 이 모(남)씨는 지난 달 12일 타이어 전문 매장에서 새 타이어로 교체했다. 다음 날 세차 도중에 타이어와 휠 사이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걸 목격했다.
타이어에 하자가 있거나 제대로 결합하지 않아 생긴 문제라는 게 이 씨 주장이다.
이 씨는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된 부품인데 미흡한 정비로 불안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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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사는 이 모(남)씨는 지난 달 12일 타이어 전문 매장에서 새 타이어로 교체했다. 다음 날 세차 도중에 타이어와 휠 사이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걸 목격했다.
타이어에 하자가 있거나 제대로 결합하지 않아 생긴 문제라는 게 이 씨 주장이다.
이 씨는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된 부품인데 미흡한 정비로 불안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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