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은 “한강수계기금 2025년 주민지원사업비 예산이 7%~9%가량 삭감된 이 부분은 양평군민, 양평군의회, 경기도의원이 함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주민지원사업비는 지역 주민 편의 영역을 우선으로 예산이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직접적으로 제안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제안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실태 파악 확인 및 논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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